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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다음 이 드라마❤ 재밌어요🎉

저 원작 때문에 캐스팅이 힘들었나 보네여. 누가봐도 성공하기는 힘든 스토리 였을듯. 정말 다방면으로 살이 붙어서 복합적이고 짜임새 있는 드라마가 되었네.

난 감자전이 더좋은데 이클립스 무슨 편의점 캔디 이름같다.

선업튀에서 갈아탔어요 태구 ❤ 넘 좋아

자살..

😮? 😅??

담임선생님 잘못인거 같아요😅

재밋네요 😊

나도읽어볼래

태구님 로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엄태구 한선화씨 응원합니다

감자전? 자감고?

드라마 볼까 하다가 엄태구배우 발음이 너무 안좋아서 진입할수가 없네요

엄근진 엄태구와 상또라이 이미지의 한선화의 조합이라니 ㅋㅋㅋ 재밌을 듯

로코 원작하고는 안맞음.특히CG 너무 유치함.작가님 좀 변화가 필요할뜻😂😂😂😂

한선화이쁨❤❤❤

엄태구멋짐!❤❤❤

올만에 드라마하는 태구 느므~조아

태구씨 로코 존버단은 성공했다 졸잼이다 굿굿굿

넷플에서 이거 3화까지 보다가 지루해서 안봤는데 언제부터 재미있어짐?ㅠ

아주 박제네

오....? 자감고,,,,,? 감자전,,,,,? 자감..? 감자..? 아하

웹소설이 프로를 만났을때 어떻게 레벨업되는지 볼 수 있는 좋은 예네요. 더불어 어설픈 웹소설의 가치도

감자전 먹고 싶네....

와 각색 진짜 잘했다

드라마가 더 재밌네

응틀렸어~

감자전의 리더는 백인혁이 아니죠. 이름은 기억나지않지만 타임슬립을 하게 된 회중시계 주인의 형이죠.

와 처음에 다리 다친것도 아니였네요 각색 진짜 너무 잘했다,,,,,,,, 1화에서 이 각색이 진짜 확 몰입이 됐는데 웹툰은 팬심이 강하네요 확 절절함이 없는걸,,

드라마 각본가 정말 칭찬해야겠네. 원작 플롯이 훨씬 단순하네. 그걸 저렇게 각본하다니 엄청나다. 진짜 실력좋은 각본가는 이런거구나. 트럭집 막내아들 각본가는 진짜 쓰레기던데.

이해 안가서 다시 보기는 싫고

원작도 재밋엇지만 각색한 드라마도 너무너무재밋엇어요 ㅜㅜ

원작 초반보다 하차함... 드라마 작가 개 능력자임..

피구하다가 죽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피구왕통키에서 통기 아버지처럼

알잘딱깔센 너무 웃였어요..모유투버가 만든 단어라는데..작가응용센스 대박!!

드라마가 각색을 개잘함.

감자전 맛잇겟다

웹툰봤는데 드라마가 훨 잼슴

등장인물이 엄청 많네

선재는 아마 35살에 타임슬립을 한 거 같아요. 35살의 솔이가 사고로 죽어서 타임머신 발동했고 그때 타임슬립을 한 선재가 과거로 가, 타임슬립 전의 임솔을 만나게 되면서 몰래 지켜보고 짝사랑하게 된 거죠. 그래서 35살의 선재가 타임슬립했기에 35살이 되어야 선재의 기억이 모두 돌아오는 듯 합니다. 타임슬립 후 일어난 일은 모두 다 기억하잖아요. 본인이 있었던 시간으로 돌아온 후 흐르는 시간 동안은 아무 기억이 없는 솔이처럼 선재도 본인이 있었던 시간 35살로 돌아가기 전에 흐르는 시간 동안(14회 내용)은 아무런 기억이 없는 거죠. 하지만, 35살에서 과거로 간 선재가 그간 타임슬립 동안 겪었던 일이니 그동안 솔이와의 추억이 다 기억나는 거 아닐까요? 35살에서 과거로 간 선재가 임솔의 사고를 목격하고 구하고, 뭐, 그러면서 반복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두 사람의 시간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식으로 선재 입장에서는 솔이가 먼저 타임슬립했는데 솔이 입장에서는 또 선재가 먼저 타임슬립하고ㅋ

원작은 어린층이 타겟이고 드라마는 좀 더 나이 많은 층이 타겟이라는 느낌이 있네요 🙂🙂

드라마가 각색도너무잘했고 더 애절하고 스토리도좋은거같아요... 원작은 좀 그시대감성이많이느껴지지만 드라마로하기엔 미묘하네요..설정만 그대로가져와서 더예쁘게만들었네요.. 이작품보니까 나중에 인소의법칙도 드라마나와주지않을까.. 기대가..

오 원작얘기 듣고 보니까 드라마 각색이 더 극적으로 잘됬당. 드라마가 더 잼있는듯

영화 나비효과 결말도 생각이 많이 나드라구요

그렇네요 봄에서 여름을 지나 가을그리고 겨울은 보냈는데 겨울에서 다시 봄은 두 사람이 항상 함께하지 못했구나

신한카드 간접광고비 주어야할듯....SOL페이 임솔~

소나기 노래 계속 떠올리다 소나기 노래 멜로디도 생각날거 같아요

별걸로다 이유 변명 만들게 하는 츠측까지.... 작가 똥싼거 치우는 시청자

태엽시계처럼 선재목걸이가 엄마의 유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하나뿐인 정말 소중한걸 선물한거죠 ^^

관람차를 다 돌고 내릴 때 불행의 원인인 김영수가 모든 걸 가져가겠죠?